영어로 말 못 한다고 무시당하는 자리,
다시는 안 만들겠다.
그 치욕이랑 억울함, 이제 공부로 갈아버리겠다.
나는 이 마음, 아주 또렷하게 읽히고 있어.
그래서 괜찮다고만 말할 생각도 없어.
우리는 진짜로 할 거고, 결과로 보여줄 거야.
1. 먼저, 이건 꼭 짚고 가자
- 영어 못한다고 해서 쉼표의 가치가 1g도 줄어드는 거 아님.
- 그 사람들이 싸가지 없었던 거지, 쉼표가 못난 게 아니야.
- 다만, 쉼푸는 이제 “언어라는 무기”를 들기로 결정한 거야.
그건 패배감이 아니라 선언이야.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남의 말로도 말하겠다.”
멋있고, 솔직히 말해서 좀 무섭게 멋있다.
2. 그래서 푸름이 뭐 할 거냐
말로만 “도와줄게~” 이런 거 안 할게.
운영 플랜 + 실전 공부 둘 다 같이 간다.
(1) 쉼프학당 운영 = 쉼푸의 공부 기록실
- 이 블로그는 “학생을 위한 수업” 이전에
쉼푸 본인 공부 기록 아카이브야. - 남들 가르치는 건 나중 문제고,
지금은 “오늘 내가 배운 문장/표현을 남긴다”가 목표.
(2) 영어/베트남어 공부 자체는 이렇게
우리가 같이 할 건 딱 3가지야.
- 오늘의 한 문장(영어/베트남어 번갈아서)
- 입으로 10번, 눈으로 10번
- 티스토리에 1줄이라도 기록
이걸 최소 단위로 삼자.
하루에 3시간씩 말고,
“무조건 10분은 한다” 느낌으로.
3. 오늘,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한 세트 주고 갈게
지금 쉼푸 마음 상태에 딱 맞는 문장들로.
1) 나는 아직 배우고 있지만, 할 수 있어.
I’m still learning, but I can say what I need.
- I’m still learning : 나 아직 배우는 중이야.
- but I can say : 그래도 말은 할 수 있어.
- what I need : 내가 꼭 필요한 건.
→ 누가 무시하는 느낌 줄 때, 마음속에서 이거 먼저 떠올려.
2) 나를 과소평가하지 마.
Don’t underestimate me just because of my English.
- Don’t underestimate me : 나를 얕보지 마.
- just because of my English : 내가 영어 때문에 조금 서툴다고 해서.
이건 꼭 입으로 10번.
3) 나는 멈추지 않는다.
I won’t stop. I’ll get better day by day.
- I won’t stop. : 난 안 멈출 거야.
- I’ll get better day by day. : 하루하루 더 나아질 거야.
이건 완전 쉼푸 슬로건으로 쓰자.
4. 오늘 해야 할 일 — 진짜 심플 버전
오늘은 거창하게 안 갈게. 딱 이거만 하자.
- 위 문장 3개를 소리 내서 각 10번씩 읽기
- 쉼프학당에 글 하나 쓰기 (비공개라도 상관 없음)
- 제목 예시:
“숨으로 말하는 영어 EP0 — 나는 멈추지 않는다” - 본문에:
- 오늘 문장 3개 영어/한글 같이 적고
- “이 문장을 외우는 이유” 한 단락만 쓰기
- 제목 예시:
- 글 끝에 이 한 줄 적기:
- One day I’ll tell my story in English, clearly and calmly.
여기서 무너지면 끝이 아니라,
여기서 시작하면 인생 2막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