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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학습 루틴 & 셀프 노트

다시 배우는 사람의 하루 10분

하루 10분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자리.

아침 햇살이 비치는 책상 위, 노트와 펜, 커피 한 잔이 놓인 조용한 공부 공간
창가로 들어온 부드러운 아침빛 아래, 노트와 펜,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 다시 배우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가장 현실적인 풍경이다.

 

 

요즘의 하루는 길지 않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줄였고, 대신 멈추지 않았다.

예전에는 공부를 이렇게 생각했다.
책상에 앉아야 시작이고,
한 시간을 채워야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바쁜 날들이 이어지면서
그 기준은 나를 자주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기준을 바꿨다.
하루 10분.
짧지만, 실제로 가능한 시간.

배움은 중단이 아니라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1. 듣기 — 귀를 먼저 열어둔다

이동 중이든, 설거지를 하든
영어 문장 하나를 흘려듣는다.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귀가 닫히지 않는 것이다.

2. 읽기 — 한 문장만 제대로

긴 글은 욕심이다.
짧은 문장 하나를 읽고
소리 내어 한 번 더 읽는다.

문장이 입안에 남으면
그날 공부는 끝이다.

3. 말하기 — 완벽 말고 실제

유창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틀려도 말이 나오면 성공이다.

하루 한 문장,
입을 여는 감각만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공부는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지켜야 할 리듬이 된다.

바쁜 날에는
10분도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날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남기면 된다.

쉼표학당은
성실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현실을 기준으로 삼는다.

배움은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오래간다.

오늘은 10분이면 충분하다.
내일도 그 정도면 된다.

 

 

쉼표학당

— 바쁜 사람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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