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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영어

원어민이 매일 쓰는 영어 감사 표현 5가지 — Thank you만 알면 절반만 아는 거다 🐢 어른의 영어 | 쉼프학당 (Shimp School) "Thank you."영어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다.그리고 가장 많이 쓰는 말이다. 그런데 매번 "Thank you"만 쓰다 보면,점점 가벼워진다. 진짜 감사할 때, "Thank you" 말고 뭐라고 하지?조금 더 진심을 담고 싶을 때는? 원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감사 표현을 바꿔 쓴다.오늘 그 5가지를 정리한다."Thank you"에서 한 단계 올라가는 날이다. 표현 1. Thank you so much. 발음: 땡큐 소↗ 머치↘ 한 덩어리로: "땡큐 소머치" 뜻: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보다 한 단계 더 진심이 담긴 표현이다."so much"가 붙으면 "정말, 진짜로"라는 강조가 된다. 일상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자연스럽게 .. 더보기
전화 영어, 첫마디가 제일 어렵다— 받을 때·걸 때·못 알아들었을 때, 이 5문장이면 된다 🐢 어른의 영어 | 쉼프학당 (Shimp School) 전화벨이 울린다.화면에 뜨는 건 외국 번호. 심장이 먼저 뛴다. "뭐라고 하지?""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 이메일은 괜찮다.천천히 쓰면 되니까.하지만 전화는 다르다.실시간이다. 다시 읽을 수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하지만 전화 영어도 패턴이 있다.첫마디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오늘 그 5가지를 정리한다.전화벨이 울려도, 더 이상 피하지 않는다. 표현 1. This is Sum-Pyo speaking. 발음: 디스 이즈 쉼표 스피↗킹↘ 한 덩어리로: "디시즈 쉼표 스피킹" 뜻: 쉼표입니다. (전화받을 때) 전화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하는 말이다. 한국어로 "여보세요, 쉼표입니다"와 같다. "I am"이 아니라"This is"를 .. 더보기
거래처에 납기 요청할 때 쓰는 영어 표현 5가지 — 급할수록 이 한마디가 먼저다 🐢 어른의 영어 | 쉼프학당 (Shimp School) 납기. 영어로는 delivery date. 공장에서 일하다 보면이 단어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다. "When can you deliver?""We need it by next Friday." 상대방이 말하는 건 알아듣겠는데,내가 대답하려면 입이 안 열린다. "빨리 해달라"고 어떻게 말하지?"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또 어떻게? 오늘 그 5가지를 정리한다.납기 앞에서 더 이상 말문이 막히지 않는다. 표현 1. When is the deadline? 발음: 웬 이즈 더 데드라↗인↘? 한 덩어리로: "웨니즈 더 데드라인?" 뜻: 마감이 언제예요? 납기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표현이다. deadline은 "마감 기한"이라는 뜻으로, 납기뿐 아.. 더보기
영어 이메일 마무리 인사 5가지-끝 한 줄이 인상을 결정한다 🐢 어른의 영어 | 쉼프학당 (Shimp School) 이메일을 다 썼다. 내용도 괜찮고, 문법도 확인했다.그런데 마지막에서 멈춘다."Best regards? Sincerely? Thank you?" 뭘 써야 하지?끝 인사 하나 때문에 5분을 고민한 적, 나만 그런 게 아닐 거다.사실 원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딱 정해진 표현을 쓴다. 화려한 문장이 아니다. 짧고, 익숙하고, 예의 바른 한 줄.오늘 그 5가지를 정리한다. 이거 하나면 이메일 마무리에서 다시는 멈추지 않는다. 표현 1. Best regards,발음: 베스트 뤼가↗아즈↘한 덩어리로: "베스트 뤼가아즈"뜻: (좋은 안부를 전하며) — 가장 무난한 마무리 인사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마무리 인사다. 처음 연락하는 사람, 거래처, 상.. 더보기
비즈니스 영어 회의 표현 5가지 — 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이것만 알면 된다 🐢 어른의 영어 | 쉼프학당 (Shimp School) 회의. 영어로는 meeting.이 단어만 들어도 긴장되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랬다.외국인 바이어와 회의를 할 때, 머릿속에는 할 말이 가득한데 입에서 나오는 건 "Yes... yes..." 뿐이었다.그래서 준비했다. 회의에서 진짜 쓰는 표현 5가지.화려한 문장이 아니다. 원어민도 매일 쓰는, 짧고 강한 문장들이다. 이 5개만 입에 붙이면, 회의가 두렵지 않다.표현 1. Let's get started.발음: 렛츠 겟 스타↗아리드↘한 덩어리로: "렛츠겟 스타리드"뜻: 시작하죠. / 시작합시다.회의 시작할 때 쓰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다. 사회자가 아니어도, 분위기를 잡고 싶을 때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포인트:"started"의 t는 거의 .. 더보기
영어는 입으로만 배우는 게 아니었다. ~띵 — 반 박자 호흡이 먼저였다 영어는 입보다 먼저 호흡과 리듬으로 시작된다 띵— LONG time no SEE 📚 목차1. 영어는 입으로만 배우는 게 아니었다2. 내가 찾은 영어의 첫소리, 띵3. 띵까띵까 리듬으로 말하는 영어4. 이미지 속에서 배우는 띵까 리듬 영어 5 문장5. 왜 이 영어는 시니어에게 잘 맞을까6. 나는 영어를 포기하지 않았고, 그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다7. 쉼프학당에서 시작하는 첫 문장 한동안 나는 영어를 붙들고 오래 헤맸다. 외우고 또 외워도 금방 사라졌고, 문장을 봐도 막상 입으로 꺼내려하면 입안에서 맴돌기만 했다. 영어는 늘 내 앞에서 한 발쯤 먼저 가 있었고, 나는 그 뒤를 허둥지둥 따라가는 사람 같았다.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열심히 해서 더 지쳤는지도 모른다. 혼자 공부하.. 더보기
56세에 영어를 다시 시작한 이유 쉼프 · 어른의 영어 EP.1 나는 56살이다. 공장에서 39년을 일했다.재단, 봉제, 라인, 불량, 클레임, 납기.몸으로 버틴 세월이 39년이다.그리고 베트남에서 6년을 살았다. 현장 직원 수백 명을 관리하고, 대표와 보고하고, 거래처와 협상한다. 숫자는 내가 잡는다. 구조는 내가 설계한다.하지만 영어 앞에 서면, 나는 갑자기 작아진다.이게 진짜다.새벽 5시,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두려움을 넘어 다시 시작하는 결단의 순간을 담은 이미지.아직도 영어가 두렵다두려움의 정체는 단순하다."내가 틀리면 어쩌지?""상대가 못 알아들으면?""내가 말한 한 문장이 계약을 흔들면?"공장에서는 내가 답을 가진 사람이다. 현장에 내려가면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정리한다. 그런데 영어로 말해야 하는 순간, 나는 20대 신입.. 더보기
다시 배우는 사람의 하루 10분 하루 10분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자리. 요즘의 하루는 길지 않다.그래서 나는 공부를 줄였고, 대신 멈추지 않았다.예전에는 공부를 이렇게 생각했다.책상에 앉아야 시작이고,한 시간을 채워야 의미가 있다고.하지만 바쁜 날들이 이어지면서그 기준은 나를 자주 포기하게 만들었다.그래서 기준을 바꿨다.하루 10분.짧지만, 실제로 가능한 시간.배움은 중단이 아니라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그때 처음 알았다.1. 듣기 — 귀를 먼저 열어둔다이동 중이든, 설거지를 하든영어 문장 하나를 흘려듣는다.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중요한 건 귀가 닫히지 않는 것이다.2. 읽기 — 한 문장만 제대로긴 글은 욕심이다.짧은 문장 하나를 읽고소리 내어 한 번 더 읽는다.문장이 입안에 남으면그날 공부는 끝이다.3. 말하기 — 완벽 말고 실제.. 더보기